주차장 만든다고, 낙엽 많다고...아낌없이 베어버린 학교 나무 > 사회

본문 바로가기

사회

주차장 만든다고, 낙엽 많다고...아낌없이 베어버린 학교 나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작성일21-04-05 09:13 조회413회 댓글0건

본문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989592.html


가지치기 심하게 당한 나무를 걱정하는 첫째 아이에게 뭐라 설명해야 할지 난처했던 기억이 나네요.


도구적 관점에서 벗어나 생태주의적 태도를 갖는 건 현실적으로 쉽지 않지만,
적어도 생명에 대한 작은 존중 정도는 품고 생명체를 대해야겠습니다.
인간화된 환경에서 부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게 자연스러워진 동물, 식물들한테는 특히 더. 하루하루 수십개의 생명을 끊어가며 살아가는게 사람일진대 나무나 강아지가 왜 특별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보면 농사나 시골에서의 삶이 생태적이고 자연 친화적인것 같지만 실제로 농사는 인류의 기술을 무기로 한 처절한 자연과의 투쟁이라고 봐야...

애초에 나무는 안갈거치게 심어야했죠.

그런데, 가로수라는 것이 강한녀석을 고를 수 밖에 없어서....

말씀대로라면 애초에 심을 나무 종류를 잘못 고른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입니다. 저도 조경을 잘 아는게 아니라서...)

그게 토피어리를 하려다보면 더 한 짓도 하기는 해야하더군요.

그리고 나무의 특성에 따라서 그냥 두면 무한하게 성장하는 녀석들도 있어서...

교수님 저건 가지치기가 아니라 그냥 허리줄기를 잘라버렸읍니다.......

이게 당장은 슬프지만 오래된 가지를 팍팍쳐내면 또 나무도 자극을 팍팍받아서 잘 크고 그러더군요.

가로수는 인간이 인위적으로 심어 놓은 것인 만큼 너무 자연적으로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제 동네는 3년 전에 나무가지들 확 쳐냈습니다.

가로수에 인접한 아파트에 살아서 거실 창밖이 영롱한 녹색빛이었는데, 가지들 쳐내고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녹색빛 창밖은 보이지가 않아요.

우리 집 앞에 나무도 가지 좀 팍팍 쳐줬으면 좋겠네요.
잎이 나기 시작하면 낙엽 떨어질 때까지 5-6개월은 대낮에도 어둑어둑합니다. 밖에서 보는 사람들이야 좋겠지만.

엔트들이 화가 났겠는데요

이거 저만 슬퍼하는 게 아니군요. 요새 나무를 어마무시하게 가지치기를 하는 모습을 보며.. 누굴 위해 왜 하는 걸까 했는데.. 그리고 조경한다고 건물 마구 지은 다음 시멘트 위에 얇게 흙 펴놓고 나무 심는 것도 맴찢이에요.

저희 아파트도 20년 넘은 나무들이 외부주차장 위를 덮고 있는데, 새의 분비물들이 많이 떨어졌거든요. 어느날 나무를 다 잘라버리더군요.

첫째가 저렇게 걱정할 때,
둘째 아이는, 가지가 없어져서 끝까지 타고 올라갈 수 있겠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읍니다.
......


안 그래도 요즘 뉴스에 자주 나와서 생태탕 먹고 싶은데 생태주의 어쩌고 했더니 더 땡기네요. 칼칼한 생태탕.

https://m.yna.co.kr/view/AKR20201218133600005

한편, 어제 모 케이블 트로트 예능은 시청률 30%에 육박할 정도였다고 하던데, 이런 식으로 지상파도 제작 중단되면, 재방송 위주로 하게 되려나요? 나가수 재방은 어떨는지.... 무도 재방송을 했는데 시청률이 더 높게 나왔다고 한다?!

나가수 마렵네요 젤 기억에 남는 무대는

자우림 재즈카페
이소라 슬픔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윤도현 크게 라디오를 켜고

입니다

https://news.v.daum.net/v/20201203205818630?f=m

[A씨/용역업체 직원 : (사랑제일교회 측 사람들이) 본보기로 하나 죽여야 된다라는 식으로 말씀을 하셨어요.]

[A씨/용역업체 직원 : 분사된 액체 중에서 농약 냄새 나는 액체가 많았어요.]


오 주여...

화염병 던져 몸에 불붙은 사람을 잡아다 쇠파이프로 집단구타하고 농약을 뿌리고... 다른 기사에선 시력손상과 신경이 다쳐 회복이 안될수도 있다 합니다. 사탄제일교회....

자기들 하는짓에 성전이라고 할 것 같아요

돈에 미친 것들... 니들이 그러고도 예수를 입에 담어?

이쯤되면 종교가 아닌 다른 게 있다고 의심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종교가 사람을 지켜야지 사람이 종교를 지키나

미치x들 사탄의 앞잡이가 여기있네

이건 제발 아니길 ㅠㅠ
그래도 인간이길 포기하면 안되는데

https://news.v.daum.net/v/20201110070414033 에엑따

사실 울릉도만 해도 충분히 괜찮은 게 울릉도보다 10배 이상 넓은 영양군 인구가 1만 8천이 안됩니다....

서울은 사람이 너무 많은데 비해 완전히 다른 세상이군요.

코로나때매 관광업도 안되겠네요 요즘엔...

저 살때 팔천이었는데 그래도 늘었었네요 다시 줄어서 아쉽지만 칠천대 아닌게 어딘가 싶고

예전에 제주도 열풍일때 제주도 가서 살까 했는데 뭐먹고 살까하니까 답이안나와서 포기한 기억이 닙니다 ㅠ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