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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된 춘향전 보면 이제 잡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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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1-11-30 00:00 조회4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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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19/0200000000AKR20170219002300082.HTML

김치 버그만 ㅎㄷㄷ 순결의 시대에서 오글오글 발연기 보여주던 게 엊그제 같은데. 좀 늘긴 늘었나보군요.
저야 네멋대로 해라파였지만 다 끝나고 채널을 돌려보면 나오는 김민희의 어색한 발음.
고수가 김민희를 찾아가니 대문켠에 서서 (대단히 국어책 읽는 투로) "왜 왜...? 무 무슨 일이야..."가 아직까지 잊히질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다큐 찍고 연기상을 받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로 상까지 받았으니 자기가 잘못한 걸 알 기회는 평생 물건너갔군요 ㅉㅉ 오히려 안 된 일...

저도 이거 ㅋㅋㅋ

이야 ㅋㅋ
근데 이건 연기가 아니라 재연이니 반칙아닙니까... ( ..)

오홍

김민희는 화자부터 다른 느낌이더니 결국 연기로 방점을 찍는군요.

예술가가 되기 이전에 먼저 사람으로서의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데, 뭐 아무튼 예술적 성취는 크네요.

저도 못 봐서...보면 알겠죠. 근데 김민희가 공로상이나 춘추필법상 받을 만큼 세계 영화계에서 위상이 높은 것도 아니고 비즈니스적 영향력이 강한 것도 아니며 그건 홍상수도 마찬가지니, 내적 역량과 무관하게 정치적 안배에 의해서 받았을 리는 만무하다 싶네요.

재미있다 싶어서요. 사실 홍김 자체보다 그네들을 둘러싼 언론과 여론의 반응으로서의 홍김담론이 더 실체성 있는 현상이니까요. 그 사이에서 펼쳐지는 통속적인 윤리 예술 논쟁의 전개, 그와 무관하게 돌아가는 작품 내적 행보와 해외 평단의 반응 같은 것이 딱 버그만(담론)스럽고요. 이만큼 슬랭적 소탈함이 잘 어울릴 소재도 없다 싶어요.

정말 그 정도로 연기를 잘 했나요? 오아.

김치 버그만은 좀 너무하셨당.

근데 김민희가 시쳇말로 오지긴 오집니다. 홍상수는 비난해도 김민희는 왠지 까고 싶지 않을 만큼.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1271858026605?did=NS&dtype=2&dtypecode=655

기자가 제대로 덕후아닌가 싶기도 한데

여튼 간만에 보는 심도있는 인터뷰 재밌네요.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685766

노래나 뮤비는 전형적인 kpop 인데 정식 그룹이 아닌걸 생각해보면 꽤 수준이 높은 것 같습니다.


https://www.billboard.com/articles/business/tech/8483500/league-of-legends-virtual-k-pop-girl-group-kda-music-esports?utm_source=twitter

이건 빌보드 기사네요.. 원래 KDA가 lol에서 자주 쓰는 단어에요.
저 의미가 맞을겁니다.

그러고 보니 팝 느낌도 꽤 나네요.

아...

Girl...

그렇군요. (G)I-DLE 이라고 해서 검색해보니까 (여자)아이들이라고 하는데
네이밍 센스도 이해 안 가지만 저게 왜 G = 여자가 되는지도 모르겠군요 ㅋㅋㅋ

킬뎃어시!

오 진짜였네요. 기사는 안 읽고 리플 달았었거든요...

게임 좋아하시나 보네요. 저는 이런류 게임은 잘 안하다보니까 처음 보고 무슨 뜻인가 싶더군요.

kill death assistance로 읽히네옄ㅋㅋㅋ

아칼리 : (G)-IDLE 소연
아리 : (G)-IDLE 미연
이블린 : Madison Beer
카이사 : Jaira Burns

라고 합니다. 외국분들도 유명하다고 하더라구요.

오 이거 처음 들어봤는데 실제 부른 가수는 누군가요?

저는 노래가 KPOP과는 다르게 팝스러워서 좋다는 느낌입니다. 팝과 케이팝의 장점이 잘 섞인 곡 같아요.

소연양 퍼포먼스 제대로 보고싶네요

강남스타일은 곡 나온 직후에 화제가 된 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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