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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가 대형 오보를 처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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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0-03-11 13:11 조회6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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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311112647562

백병원 입원 확진자에 대하여 조선일보에서는 그 날 이 환자가 대구 거주를 이유로 보건소에서 거부당했다는 이야기를 실었고,
그 날 브리핑에서 어떤 기자는 이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어떤 병원에서 거부했는지 질의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확인 결과 이 환자가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거부당했다는 기사 내용은 허위였고
조선일보 및 해당 기자 측에서는 허위 기사 부분을 슬그머니 수정하는 것으로 어물쩡 넘어갔습니다.

문제의 기사를 쓴 기자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사 후기 형식의 글로 오보를 시인했다고는 하나.
이것이 제대로 책임을 인정한 행동이라고 봐야 하는지는 의문입니다.


이 기사 하나 때문에 대한민국의 보건소는 대구에 거주한다는 이유로 진단검사도 안 해주는 곳이 되고 말았고
그 기사를 소스로 다른 기자들이 기사를 베껴쓰고 이 잘못된 내용이 사실인 양 퍼지고 누군가는 질본에게 책임을 물어댔는데,
그렇게 해서 실추된 방역당국 관계자들의 명예와 신뢰도에 대한 그 책임은 누가 지실 것인가 싶습니다.

누군가는, 아님 말고조차 하지도 않았던 과거의 선례들에 비하면 그나마 액션이 있었으니 다행이 아니냐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수정조차 하지 않고 되레 적반하장으로 언론의 자유를 전가의 보도처럼 들이대는 것보다는 그나마 수정이라도 한 게 낫겠지요.
그러나 잘못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은 측면으로는 그다지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조선일보 뿐만 아니라 누구든 간에 오보에 대한 처리가 이 따위로 무책임해서는 안 됩니다.


- The xian - 보건소 부분만 오보라고 하는 걸 보니 모 내과에서 대구에서 왔다는 이유로 진료거부당한 건 사실인가보군요.

이 정도면 담당 데스크 보직 해임, 기자 정직 또는 감봉은 받아야 될 사안 같네요.

제가 전에 옆동네에서 민주당 비판한다고 자신들이 선이고 정의라고 생각하면 안된다고 쓴 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 반대편이 악인 건 확실합니다.

보건소에서 거부당했다는 이야기 듣고 문제의 환자에 대한 비판은 줄어들고,
반대로 우리나라 방역 시스템에 대한 비판이 잔뜩 올라갔었는데...
가장 핵심인 부분이 오보였군요. 아 진짜.

1따봉 드립니다

조선은 대놓고 나라 망해라 망해라 고사 지내고 있는데..
나라가 정말 망하면 어쩌려고 저러는 걸까요...
아 맞다... 일제시대 생각하면 되겠구나..

좃선이 좃선했을 뿐이라...

질본의 해명입니다. 바쁜 와중에 행정력의 낭비...

https://www.cdc.go.kr/board/board.es?mid=a20501000000&bid=0015&list_no=366511&act=view

신문, 방송도 잘못에 대한 처벌 조항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있는데 유명무실한건지.

조선일보 보도내용은 반 이상은 거짓과 과장, 악의적인 편집이죠.

저 오보로 인해 역학조사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가 더 많이 생기겠군요...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277&aid=0004455243


이게 사실로 밝혀지면 국문과 우얍니꺼? 저런 걸 버리지 않고 돌아다니고 있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옛날에 도굴꾼들이 훔쳐서 판게 돌고 돌아 발견된게 아닌가....마 그리봅니다.

그런데 저런 자료들은 어디서 찾는 거죠...?

조선왕조 무덤이라도 수색했나요...?

새로운 내용은 아닙니다. 저 교수님 수업을 들었었는데 꽤 오래전부터 허균이 홍길동전을 짓지는 않았다고 하셨었어요. 정확히 말하면 한글 홍길동전을 짓지는 않았으며 택당집의 내용이 사실이라 해도 그건 한문 홍길동전일거라고 봐야지 한글 홍길동전으로 봐서는 안된다....는게 주요 논지였던것같네요.

다만 이번 발견으로 주장하시는 바에 좀 더 힘이 실리겠네요ㅎㅎ...

한문 어려웡

아, 여기서 알 만한 사람이라는 건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국문과 사람들"을 말합니다 ㅎㅎ

전 몰랐읍니다...

이거 그렇게 새로운 내용은 아니예요. 허균설이 별 근거가 없다는 건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이야기.

xxx : 슈밤 내 논문..?

구전설화각... ㅎㄷㄷ

??? : 허균 거르고 허난설헌 고른 썰 푼다.

https://news.v.daum.net/v/20191205154637797

최근 사람얼굴 토기 나온 경산 소월리 유적 같은 구덩이에서 토기 나온 직후 출토돼
한자 수십개 정자체로 또박또박 적혀 국립경주연구소로 옮겨 보존 처리중 다음주초 전문가 판독작업..내용 주목

아...

사학과 국문학과 오또케... ㅜㅜ 아이가 글연습을 했다거나
심심한 화랑이 무협지를 썼다거나....

+_+하는 얼굴이 보입니다.

뭘까요? 저는 부동산 매매 등기에 찍어봅니다.

수능 한국사 범위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ㅋㅋ

사학과 논문의 엘도라도가 발견되었네요 ㅎ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3&oid=001&aid=0009615405

항소하지 않을까 싶은데 2심 법원은 어떻게 판단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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