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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첫 서포터즈 문은익… "프로보다 생동감·한 경기라도 중계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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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1-04-09 09:43 조회5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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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첫 서포터즈 문은익… "프로보다 생동감·한 경기라도 중계 바라"
https://sports.nocutnews.co.kr/news/5532128

혼자 디비전 리그 경기 보러다니시고 응원도 하시고 열정 대단하신 듯
https://sports.v.daum.net/v/20200629182609068
줄초상 만큼은 피했지만 이번해에는 진짜로 잔류할수 있을까요...
적당한 구장을 가진 팀은 언젠가는 강등된다는 법칙이 지속되는 상황인데... 팬들도 강력하게 원했을거 같네요.
게임 안풀리면 욕도하고 해야 하는데 감독이 환자면 맘 놓고 욕하겠습니까

항암치료 없이 약물 치료만으로 일상생활을 할수 있다고 합니다.

암세포 크기가 많이 줄어들었대요.

근데 췌장암자체가 재발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 쉬어야 합니다.

유감독님 완쾌하신 건가요?!

염경엽같이 멀쩡한 사람도 실려나가는게 프로감독자리더군요.
잘 결정했습니다.

잘한 결정이네요. 완치가 됐다 그래도 한동안 쉬셔야 할텐데 아직 완치도 안됐으니..

http://naver.me/xpVp8Cbe

경기가 시작되고 대기타석에 있다가 타석으로 걸어 들어가는데 전광판에 익숙한 얼굴이 보여 깜짝 놀랐습니다. 아내와 세 아이들이 구단의 초청을 받고 저 몰래 야구장에 와 있었던 겁니다. 그 짧은 순간 아내가 입고 온 원피스가 [7년 전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 때 입었던 원피스]라는 생각에 미치자 갑자기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니 여사님 7년 전 옷이 맞으시다니... 기량하락 할수도..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오늘의 장면 하나로 모든 것을 씻어낸 느낌입니다.

한국 리턴 얘기만 나오면 롯데 얘기뿐이라 빈정 상하는 SK 팬이지만 그렇다고 저 선수의 프로페셔널을 존경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멋있는 선수예요. 그래서 우리팀 관심 1도 없어 보일때마다 더 빈정 상하나.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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