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1125203907219

문밖만 볼 수 있는 구형은 괜찮으나 세대간 영상통화가 가능한 신형 월패드는 해킹가능하다 하니 신축아파트 분들은 포스트잇으로 내부카메라를 막아놓고 필요할때만 사용하시길 권장 합니다.

저도 이게 의아합니다
아니 저게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었다고??!?

붙여놓기 전에 오류가 너무 심해서 탈인데

삼촌 나 문과야.
나도 몰랑~~

신기하네 월패드가 퍼블릭망으로 클라우드데이터를 모으나봐요? 어케해킹했지..

전 2011년 부터 모든 카메라가 포스트잇을 붙여놓습니다. 혹시 몰라서요. 사실 핸드폰도 찝찝하긴 한데.. 어쩔 수가 없죠

뭐 신축은 커녕 구축아파트도 멀긴하지만..암튼간에 동물있는거 아니면 집안을 비추는 카메라 자체가 너무 위험하고 필요도 없죠

월패드해킹은 몇년 전에 한창 관련 컨퍼런스에서 발표됐었는데 아직도 설계를 개떡같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