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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잡겠다는 n번방 방지법, 국내 IT업계가 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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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0-05-06 20:47 조회2,2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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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8&aid=0004404034

인터넷업계에선 해당 개정안에 대해 "정부가 실현 불가능한 의무를 강제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용자의 모든 대화를 감시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국내에 법인이 없는 텔레그램과 같은 해외사업자에게는 실질적인 조치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박성호 한국인터넷기업협회 사무총장은 "기술적 보호조치(필터링) 의무는 국가가 민간사업자에게 불가능한 의무를 강제하는 문제가 있다"며 "대부분 메신저 서비스의 경우 이용자의 대화내용이 종단간 암호화되고, 서버에도 암호화된 상태로 저장되기 때문에 서비스 제공자가 대화내용을 확인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필터링 기술 적용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대화내용을 앞으로 다 검열하라는 것 같은데, 이거 좀 심각한 거 아닌가요?
프라이버시는 어디 가고...
성범죄 형량부터 높이는게 순서인것 같은데 말이죠. 뭐함 진짜? 진짜 다 검열하려고? 앞으로 카톡 깔 때 귀하의 모든 대화는 카카오 및 정부가 수시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동의하십니까? 해야겠네

박근혜 정부 때 필리버스터에서 국민 검열 운운하면서 앞장섰던 정당들이 이런 법안에 찬성하는 거 보면 우습지도 않죠 이제는...

이 정부의 특징이 표가 되면 뭐든지 한다는겁니다. 민식이법도 그렇고 혜화역 시위 동조도 그렇죠.
결국 이번 선거도 여성들의 전폭적인 지지로 압승했고 여성들의 지지를 굳힐 법안을 안할 이유가 전혀 없죠.
부작용? 그런 건 여론으로 밀어붙여서 유야무야시키면 되는거고요.

민식이법 때야 숫자가 부족해서 부모까지 불러들여 쇼를 시켰지만 이젠 180석이니 그럴 이유도 없고요.

저도 그러 때문에 마누라가 뭐냐고..했읍니다.

내가하면 착한 통제 내가하면 착한 검열리스트.

뭐 사실 국민정서같기도 합니다 단톡방보고 다 처벌해야한다는거 보면

그러하니 서구에서 지금 일어나는 반 코로나 조치 시위대의 정서를 마냥 비웃을 수만은 없는 법. 한국의 온라인에서 온라인의 통제에 대한 반발이 일어나는 것처럼, 서구 애들의 시민권에 대한 통제에 대한 반발도 동아시안이 보기엔 이해할 수 없지만 서구 일부에선 도저히 놓을 수 없는 어떤 그런 것인 셈이죠. 사회정의와 무관하게 침탈당해선 안될 권리라는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그것을 단순하게 폄하하고. 다만 문제는 서구인들은 정말로 누구 말마따나 상상 이상으로 무식하다는 것이지만...

전 저거랑 관련없습죠 ㅋㅋ 2014년에 처음 접했고 팀 동료가 과제를 했는데 전 관심이 안가서...ㅎㅎ

어 HE 말씀하시니 생각나는게 삼성이 최근에 이런 거 했던데 말입니다
https://www.samsungsds.com/global/en/about/news/Samsung-SDS-and-Duality-Technologies-Convene-Industry-Leaders-to-Advance-Privacy-Standards.html
hoxy....

그래서 제가 요즘 오해..아 아닙니다 저는 떳떳합니ㄷ.....

틀니 1달 압수!

요즘 텔레그램 쓰면 오해받는다더라는 ㄷㄷㄷㄷ

IT기술 보다는 군대 부조리 척결 위해 서신 검열 하던 것을 그대로 적용하는 느낌이지요

E2EE 암호화가 아닌 메이저 사업자만 생각하고 썼지만,
법이 생긴다면 어차피 서비스 사업자는 우회할수 있는 방법이 많아서요. 말씀하신대로 클라이언트에서 필터할 수도 있고, 어차피 키와 알고리즘 다 들고있는 서버에서 한번 까서 넘길수도 있고, 안쓰겠지만 Homomorphic Encryption 같은 기술도 있죠 ㅎ

여러분 텔레그램이 이렇게 좋읍니다. 텔레그램으로 오세요

정치인들은 텔레그램이 왜 나왔는지 모르시는건지..

정치권 사람들이 낡은 사람들로 채워지는게 무서운 이유 중 하나가 IT기술의 발전을 사고가 따라가질 못 한다는거라고, IT기술을 못 따라가는 것에 대한 대가는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기 때문이죠. 저게 저런다고 되는게 아닌데...

어 근데 end-to-end encryption이면 클라이언트 단계에서의 암호화니까 서비스 사업자도 확인 못하는 거 아닌가요...?
(물론 1대1이 아닌 그룹채팅의 경우 e2ee 구현이 매우 어렵다는 건 알고 있읍니다)
아님 암호화 직전에 클라이언트가 일일이 필터링하도록 메신저를 제작한다 이런 의미이신지?
..........라고 썼는데 뭔가 뒷북 제대로 친 기분이네요 ㅎ

E2EE가 정확한 명칭이었네요. ㅋ 일단 메이저 사업자는 아니니까요. 그래도 서버 지나갈때 필터는 가능한데, 불필요한 자원 증설해야 할테니 그쪽 서비스는 괜한 유탄 맞겠네요.

효용이 거의 없을텐데요. 문제 되는 사람들은 다 외국 프로그램으로 건너가겠죠. 평범한 이용자들만 피해를 보는거 아닌가요.

[개정안은 카카오·네이버 같은 서비스 제공자들이 n번방 촬영물과 같은 불법 성착취물을 신속하게 삭제하지 않을 경우 과징금을 물리거나 징벌적 손해배상의 대상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처벌조항]

이 얘기는 결국 E2EE까지 검열하란 얘기가 될수밖에 없죠.. 저런거 유포하는 애들이 E2EE가 없으면 감시될 수 있단걸 인지하면 결국 E2EE를 쓰게될거고...

정권이 바뀌어도 사고가 바뀌지 않으니까요

카카오나 라인 둘다 Device2Device로 서비스하는 메신저가 아니니까요.
D2D만 하는 메신저가 뭐가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단 서버에서 대화내용 복구를 할 수 없어야겠죠.

중국몽이라면 과거보다 검열이나 제재가 더 강화되야 하는데 이전의 정권들과 비교해서 딱히 검열이나 제재가 더 강화가 된건지는 모르겠네요. 뭐 이전정부도 모두 중국을 동경하지 않았냐고 하시면 딱히 뭐라 하진 않겠습니다만..

그냥 삽질 하던대로 하는 거면 모를까요.

대화내용을 다 검열하라는 식으로 보는건 좀 넘겨짚는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당연히도 문제해결에 도움이 될 가능성은 1%정도 뿐일거라봅니다. 법비양산에나 도움을 주겠죠
단순히 검열만으로 n번방 같은 사회적 착취가 사라지는 위대한 사회가 이뤄질리는 만무하고, 결국 선을 넘지 않는 성적 취향의 만족도를 높이는게 가장 중요한 일이라 봅니다.

E2E면 중간에 서비스 사업자가 복호화를 할 수 없는게 맞을텐데요?

근데 실시간 모니터링은 이미 테러방지법에 들어가 있던거 아닌가요?

빅브라더, 파놉티콘을 선망하는 건 정부여당이나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이나라 국민의 일반의지죠. 단톡방 사적 대화 유출을 단톡방 성범죄 사건이라 부르는데 아무런 제지도 없는 걸요. 물론 코로나 사태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듯 통제검열 메타가 자유인권 메타보다 많은 상황에서 우월한 시대이므로 보통은 불만이 없지만.

그런데 저 인터넷 기술협회장이 잘못 이야기 하는거예요.
암호화를 하는 주체가 서비스 사업자이기 때문에 대화내용 확인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필터는 골치아플수 있지만 여튼 HTTPS랑은 다른거임요.

뭐 민식이법과 마찬가지이지요.

저도 맥주만땅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의원들이 정말 몰라서 저러는 건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 건지 참... 이 법이 정말 통과 될지 걱정입니다.
기사를 보면 “여당에서 강력한 의지로 밀어붙이고 있다”고... 으...

이런 방면으론 언제나 비이성적이었어서...
HTTPS도 막아주시면서 전국민이 HTTPS가 뭔지랑 차단을 어떻게 우회하는지 공부하게 하여 IT지식수준의 전반적 향상에 참 도움을 많이 줬죠

중국몽은 시진핑 체제의 아젠다인데, 시진핑 체제의 중국과 유사해지는 것을 중국몽이라고 말하지 못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게 중국식이긴 한데 중국몽은 아니잖아요 중국몽 거지같긴 하지만 이게 중국을 본받고자 한 제도도 아니니 별건이고요

이용자 대화를 공개적으로 감시하는 쪽으로 가면 그게 중국이지요.

별 관계도 없는 중국몽 이야기를 보니까 머리가 아프네요

암호화를 하지말란건가? 전부 개인정보보호자되면 골치아파지는디...

이게 중국몽인가?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92&aid=0002146316


그럼 AS도 4년으로 해 주던가...   팀쿡 제발 그만... ㅠㅠ

작년 스벅드립에 이어 팀쿡이 또 ㅋㅋㅋ

‘이래도 살거야?’ 수준의 소린거 같은데...

사실상(?) 공짜입니다

차라리 품질좋고 이쁘니까 비싸다라고 하지 왜 저런 망언을...;_;

어!! 애플이 다단계 회사였어?

4년 되지 않나요??? 수리비야 청구하겠지만요

애플 CEO면 "우리 제품은 1300달러에 팔기에도 싸다. 그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면 사지마라" 이렇게 말해도 되었을듯..
CEO가 하는 말로는 넘 찌질한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227466


재밌는 기사네요. 단순 노무직보다 머리 쓰는 직업이 더 위험하다는건데..

자기가 만든 ai에 자기가 짤리는 상황이 올 수도..

하긴 ROI 가 안나오는 연구를 먼저 할리가 없긴 한데.. 약간 다른게 육체노동 말고 고졸/초대졸이 하는 단순 사무직은 더 빠르게 대체될겁니다. 이미 그분야는 소프웨어로봇 들이 빠르게 대체히고 있더라고요.

보모나 유치원 선생님이 최후까지 살아남는 직업들 중 하나가 될거라는 기사를 봤는데 그럴법도 합니다.

그럴 수도 있겠네요..역시 기본소득제를 해야...

그쵸 단순기술직 인력 대체의 상당부분은 AI까지도 필요없었던 것...

사람에게 쉬운일은 컴퓨터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어려운 일이 컴퓨터에겐 쉽죠. 물론 인간도, 컴퓨터도 어려워하는 일이 분명히 많습니다만...

일부러 지적 안하는 것이겠지만, 고졸 인력은 이미 산업 자동화로 대체되었기 때문일테죠.

그나마 남은 직업군일텐인데, 결국 이도 AI로 대체되어 버리면 다같이 손가락 빠는 수 밖에요.

자동화 기계화가 어려운 일이 화장실 청소라는 이야기도 있었지요.

자동화가 쉽고, 비용이 비싼 일 부터 기계가 대신 할 겁니다.



갤럭시S8 붉은 액정, 고남기 에디션이면 문제 없다는데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4/20/20170420016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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