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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우한 연구소 설립한 하버드대 교수 체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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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0-02-19 14:15 조회7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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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200219135447580

2-3주전 소식인데 한국에서는 기사가 이제 나왔네요. 하버드 대학의 찰스 리버 교수가  FBI에 체포되었는데, 이유가 중국의 천인계획을 비롯해서 다양한 정부의 프로젝트에서 돈을 받았다는 거예요. 중국내 연구소도 설립하고요. 뭐 랩자체가 거의 중국계로 돌아가는 랩이고 멤버들중의 많은 숫자가 중국에서 재정보조를 받으면서 그의 랩에서 일을 하고는 중국으로 돌아가는 시스템을 취하고 있기도 하다보니, 원래 좀 말이 있기는 했는데 저렇게 걸리네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후로 이런 종류의 문제가 조금 더 말이 많기는 해요. 공동연구를 하는 사람중에 정부기관에서 연구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번 행정부 들어선 후 생긴 규정중에 하나가 논문을 나갈때 본인 이름이 들어간 논문에 중국정부에서 나온 연구비를 사용한게 있으면 안되는게 있었다고 해요. 덕분에 자기 밑에서 포닥하고는 중국으로 돌아가서 연구마치고는 논문을 제출했는데, 중국으로 돌아간 옛 멤버가 중국정부에서 펀드를 받아서 연구를 마무리 짓는 바람에 본인 이름을 논문에서 빼 버렸다고. 위에 댓글을 쓰기도 했는데, 저 역시 저렇게 체포한게 바른것인가에는 동의하기 힘들어요. 학교라는 공간에서는 배움을 원하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준다는게 기본이니까요.

미국내에서 국가안보와 관련된 연구의 경우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생각하지만요),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의 국적을 제한해요. 보통 DoD쪽 펀딩이 그런게 많은데, 미국 시민권자에게만 연구비가 지급이 되는거죠. 뭐 이것도 구멍이 없는건 아니어서 연구하는것과 돈을받는 소스가 다르게 하는 편법을 쓰기는 하지만, 이런건 걸고 넘어갈 수 있을꺼고요.

찰스 리버가 좀 과하게 한건 맞는데, 미국 정부에서 한것이 배울만한건지는 사실 잘은 모르겠어요. 회사기밀도 아니고 아카데믹한 영역에서의 일이거든요.

원어 기사를 찾아보기 귀찮아 대거님의 설명과 국문기사만 보고 얘기하는 것이라 좀 조심스럽지만
중국의 펀딩을 받아 연구하는 것을 가지고 연방정부가 나서 체포하는 건 부당한 처사로 보여요.
저렇게 중국의 이익이 되는 연구자가 불편하다면 연방연구나 교육예산을 통해 압박하여, 훨씬 우아하게 퇴출하거나 회유할 수도 있을텐데요. 사실 그것도 좋은 태도는 아니지만요.

한국이 보고 배워야겠네요

http://v.media.daum.net/v/20180212095003620 지원 받는 기준을 완화할 필요는 없지만, 브로커를 끼면 잘되는 것은 막을 수 있어야겠지요.

대기업이 버리는 특허 좀 줏어다가 대출 풀로 땡기고 폐업하면 .....

별 쓰레기같은 기획서로 수천만원 이상 막 타가는 곳들도 많이 봐서..
지원받는 기준이 널널해서는 안되죠.
물론 심사하는 관계자들은 지금보다 전문성이 갖추어져야겠구요.

http://naver.me/GAM3AxeE

늑장 신고로 골든타임을 놓쳐 초기 진압에 실패하면서 단서가 될 만한 것들까지 몽땅 타버리는 바람에, 화재 감식에 최고 권위를 지닌 국과수조차도 "알 수 없다"는 허무한 결론을 내리고 만 겁니다.

사상 초유의 통신대란이 났는데도, 원인조차 밝히지 못하고 사건이 미궁으로 빠지면서 이런 화재를 앞으로 어떻게 막을 수 있을지 대책을 세우는 것도 힘들어졌습니다.



국과수조차 그 화재 원인과 발화점을 알 수 없는 kt화재.. 명탐정코난이 등장할때입니다. 뭐, 그런 셈이죠. 애초에 전화국 설계 당시부터 그쪽에 불이 나는 상황 자체를 상정하지 않은 듯 합니다. 통신용 케이블이다 보니 흐르는 전력량이 적거나 아예 없는 수준이라서 그렇게 한 것인지는 몰라도…

수변전 설비로 따지자면 계전기는 정상적으로 작동해서 차단기에 시그널을 보냈는데 차단기가 작동을 안 한.. 그런 형국이군요. 제가 요즘 공부하는 것이 이거라 헤헤

듣기로는 당시 화재감지기에서 화재 감지 자체는 정상적으로 되었지만, 그 화재를 진압할 만한 장비나 시설이 없었고 사람의 접근도 힘들었기 때문에 화재 진압이 늦어질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노컷뉴스> "부끄러워요!" 김현정 앵커 당황케한 초등 1학년
https://news.v.daum.net/v/20180801113300098

아이디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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