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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한국에서도 방역 완화정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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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0-03-23 21:46 조회5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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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임상위 _코로나19, 인구 60% 집단면역 가져야 종식 전망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492545


정치적으로 워낙 시끄러운 나라이기 때문에 고양이목에 방울달기가 될듯한데 어차피 가야할길로 보입니다.

​어택 레이트(attack rate:전파가능확률)가 강한 전염병은 대규모 방역정책으로 집단감염을 약간 지연시킬수는 있지만 영원히 막지는 못합니다.​
또다른 수단인 외출,영업금지등의 국가를 셧다운시키는 방법도 당장의 재정적 지출은 안들지만 장기적으로 엄청난 사회적복구비용을 어음으로 끊는 독약과도 같은 수단이고 지속가능한 정책도 아닙니다

​전염병은 일반적으로 집단감염으로 항체보유자가 많아지면 바이러스 전파의 연결고리가 약해지기 때문에 유행이 자연종식하게됩니다.
물론 바이러스가 완전히 소멸하는 것은 아니고 소수의 감염자들 사이에서 돌고돌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집단에서 형성된 항체가 감소하고 면역력을 상실한 상태에서 환절기등 계절적 시기가 부합되면 다시 폭발적으로 재유행을 하게됩니다.
끝없이 반복되는 이런 패턴으로 감기나 독감등의 호흡기성 질병들은 수만년이상을 인류와 공존해온 것입니다.

꽃이 가장 화려할때 지듯이 바이러스 유행도 피크를 찍고나면 하락세에 접어드는 것이 자연의 과학적 순리입니다.
지금 유럽에서 벌어지고 있는 감염확산도 결국 이런 패턴으로 자연종식될것입니다.


국가가 어쩔수없이 방역정책을 필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야할 점은 의료자원의 배분입니다.

국가의 역량이 자신있으면 방역을 무한대로 해도좋지만 현실적으로 의료자원은 무한하지 않으므로 의료시스템을 유지하는 밸런스내에서 방역정책을 펼쳐야 합니다

한국도 과부하가 걸려 매스컴에서 부각되지않는 부작용 사례들이 있지만 대규모 방역정책을 펼치면서 적어도 의료시스템의 붕괴까지는 이르지는 않았습니다. ​
이탈리아같은 경우는 한국의 방역정책을 섣불리 따라하다가 의료붕괴로 제때 치료를 못받아서 사망자를 배가시켰는데 차라리 대규모방역에 돌릴 의료자원을 중증환자의 치료에 우선 분배하였다면 상황이 그렇게까지 악화되지는 않았을것입니다.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다 다 놓친격,
​​

일본은 사실상 방치전략을 구사하고 있는데 일부 불만의 목소리들이 있지만 정부와 의료계가 암묵적인 동의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다들 코로나를 은폐하려한다고 일본을 비하하지만 ​기초과학과 의료대국인 일본이 그렇게 멍청한 나라는 아닙니다.
올림픽등 정치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신종코로나가 적어도 그렇게 위험하지는 않다는 판단이 기저에 깔려있기 때문에 일관성있게 밀고나가는것이 아닐까합니다.

결국 코로나사태가 종식되봐야 알겠지만 의료시스템의 안정적유지와 사회,경제적 비용의 소모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일본이 최후의 승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백신과 치료제가 나올때까지 최대한 끌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데 그거 임상실험 다 끝나려면 얼마나 더 버텨야할런가

결국은 기울기(감염속도)는 변화시킬수 있어도 면적(총감염자수)은 변화시킬 수 없다는 거네요. 그렇다 하더라도 급속히 퍼져나가면서 사망자가 많이 나오는 것 보다 천천히 퍼지면서 사망자가 덜 나오는게 나은 것인지 아니면 그냥 포기할 것인지에 대한 사회/경제적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그전에 치료제가 나올수 있을까요. 보건당국의 고민이 전해집니다.

완화전략의 기본은.. 이 코로나를 막을 수 없는 거라고 전제하는건데, 국민들이 거기에 얼마나 동의하나 싶을까 합니다. 계속 종식시킬 수 있을거라는 기대감을 넣어 주었는데, 이걸 직면할만한 준비가 되어 있는 지 의문스러워요. 완화전략이란건 필연적으로 감염자와 사망자의 증가가 나온다는 것을 전제하는거라. 근데 이미 갑갑증을 느껴 공원과 까페, 시내를 다니는 사람들이 사실상 완화전략 중이기도 하긴 합니다. 인내심도 자원이라고 생각한다면 더 이상의 자원이 남아 있지 않는 느낌.

http://naver.me/GMEl8Nhz

특히 공기청정기를 꺼 둬야 할 때는 주방에서 요리를 할 때입니다.

기름이나 수분이 있는 음식을 가열하면 미세한 기름 알갱이와 수증기가 발생합니다. 그런데 공기청정기는 이런 기름 알갱이와 수증기를 미세 먼지로 인식하고 강하게 작동하면서 빨아들이게 됩니다. 이때 기름 알갱이가 공기청정기 필터에 부착되면서 수명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조리를 할 때 생긴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서 일단 환기를 하는 게 좋습니다. 환기가 끝난 뒤에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면 됩니다.



공기청정기에 대한 소소한 몇개 팁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아부지가 카톡으로 이 기사를 소개해주셔서 저도 에 소개를 ㅎㅎ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ㅎㅎ

필터 수명이 좀 짧아지는게 아니라 한방에!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 보통 미세먼지 필터링 성능보다는 냄새가 배서 계속 고등어 냄새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더군요.

아마도 그럴 것 같네요. 킹리적 갓심에 의하면..

필터에 기름방울이 끼는거면 수명 뿐 아니라 filtration rate도 떨어질 것 같은데요;

그래서 정 환기가 필요할 땐 애들 노는 거실 안방 말고 창고가 달린 제 방을 환기구로 이용중이긴 합니다. (.....)

미세먼지가 최악이어도 환기는 해야 합니다. 나중에 공기청정기를 죽어라고 돌리는 한이 있어도...

자식 가진 입장에선 애들 건강 때문에 발생하는 비용 생각하면 그깟 필터값 따위... 입니다.

필터 교체 비용이 많이 들어서.. 교체 주기를 늘릴 수 있다면 늘리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요 며칠 같은 날에 특히 그렇죠..;;

꺼둬야하는 이유가 고작 필터 수명 줄어드는 거면 그냥 필터 교체 주기를 줄일래요.

저희 와이프 말로는 다 알면서도 밖에 미세먼지가 최악일때는 어쩔 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애들이 있어서 그야말로 진퇴양난이라 차라리 필터를 좀 당겨쓴다 생각하지뭐;;;; 라며 끌 수가 없다고. 맑은 날은 끄고 환기 하기는 합니다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584&aid=0000000726 정확히는 너클워킹(Knuckle walking) 이 아닌 직립보행을 의미하는거 같긴 한데 저건 간접증거라서 잘 모르겠네요.

호미닌들의 골격 구조 자체는 현인류와 같은 직립보행이 어려운 것으로 보이는데... 현 인류랑 호미닌이랑 골격 구조 - 특히 무릎 구조 - 가 다른데 서로 다른 종의 걸음걸이 데이터를 간접적으로 비교하는게 맞는가 싶은데;;

http://v.media.daum.net/v/20170808115209637?rcmd=rn

신기하네요. 덕분에 병원선은 오늘도 출항을...??!?

저기 간 공보의는 날씨는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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