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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 사태, 靑 행정관 부부는 어느 정도 연루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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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20-07-21 17:05 조회8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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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nocutnews.co.kr/news/5380479

이제는 권력형 비리도 점차 첨단화되어서 학교에서 상법을 배운 저조차도 기사내용만 읽고서는 도대체 어떻게 사기를 쳤다는 것인지 언뜻 이해하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그럼에도 기사내용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해덕파워웨이라는 회사에서 사기거래의 정황이 드러난 상황에서 그 회사의 사외이사였던 이 모 변호사가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으로 이직하였고, 이 모 변호사의 남편인 윤 모 변호사는 해덕파워웨이와 관련이 있는 화성산업이라는 회사의 감사로 재직하였다고 합니다. 이 윤 모 변호사는 최근 사기범죄로 계속 보도중인 옵티머스 자산운용의 페이퍼컴퍼니이자 화성산업의 대주주인 셉틸리언의 이사로 재직한 경력도 있다고 합니다.

더 줄여서 말하자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행정관이 사기범죄가 의심되는 회사의 사외이사로 있었고, 그 행정관의 배우자 역시 해당 건의 관련된 회사 이사로 재직했었다는 것입니다.

최근 들어 라임, 옵티머스 등등 연달아 터지는 범죄사건을 보면 공통점이 있습니다.

1. 정권 실세와의 관련성이 의심되지만 명확히 드러나지는 않음
2. 금융, 벤쳐, IT 등 비교적 신흥산업 관련 회사에서 빈발
3. 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엘리트 변호사, 공무원들의 활약
4. 일반인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실세의 존재

얼핏 생각하면 이 정도가 있을 것 같습니다. 뭐 제가 다른 정치인들은 다 깨끗한데 현정권만 부패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시대가 흐르면서 비리와 권력형 범죄의 양상도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생사람 불러다가 쪼인트 까고 돈을 뜯어내는 무자비한 방식이었다면, 이제는 범죄자들과 권력자들이 결탁해서 범죄인지도 아닌지도 모를 첨단기법(?)을 동원하여 나쁜 짓들을 저지르는 것 같습니다. 3. 정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엘리트 변호사, 공무원들의 활약
을 보니 어떤 책에서 법을 가르치는 교수님이 내가 가르친 제자 중 뛰어난 아이들은
법정에서 피고인으로 보게 되더란 구절이 떠오릅니다. 뭔가 씁쓸하네요...

지금까지 모든 정권들이 연착륙을 시도하다가 다 실패하고 (수평적 정권교체를 해도) 대숙청 파티가 열렸었는데, 이번에는 어떨지 궁금하긴 합니다.

정권 끝나고 파보면 고구마 뿌리마냥 줄줄이 딸려나올것 같은데
안전하게 인수인계?하면 그럴일 없겠죠 ?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9201817364065?fbclid=IwAR1C0vik8cfVs89iX9Nsudnu6yHF5loiTKxHwcZk2Vi_T88T_kP52YtMVAc


잘 찾아보면 베트맨, 하비덴트도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저 칼럼에 달린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여러 생각을 하며 칼럼을 봤는데, 댓글 보고, 그냥 다 때려치우고 "민주주의 X까" 하고 싶은 기분.

잠적까지 완벽

체념하는 자의 1초도 다른 어느 누구의 1초와 같은 1초일 뿐이지요..

제가 겪어온(따라서 극히 일부로 한정되어 있다는 것 노파심에 강조 또 강조합니다) 우리나라는 칼럼의 내용을 어느 순간 깨닫지만 너무 당연한 이야기라서 언급할 필요가 없다는 듯이, 마치 나는 원래 다 알고 있었다는 듯이, 스스로 납득하고 잠깐 비애에 젖었다가 감정의 정화만 조금 느끼고 일상생활을 지속해야 하는 나라였습니다.

칼럼계의 아이돌이라니.. 인정합니다

세상에..

아!! 그 분을 잊고 있었다니...

광주에서 보여준 광기와 삼청교육대 정도면 충분히 자격있다고 봅니다.

안크나이트를 잊지맙시다ㅠ

배트맨은 몰라도 다크나이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대신 팔코니는 많은 듯 합니다. 순수하게 혼돈만을 바라는 조커는 별로 없는 듯 합니다.

자기 머리카락은 물론이고 지폐다발 쌓아놓고 태워버릴 정도의 광기를 보여줘야겠죠....
아직 그 정도로 미x x은 없어서

민머리는 머리가 없어서 안될까요?

카푸어였나봐요 ㅋㅋ

총학은 집사서 나왔죠..

총학 회장 정도 되면 차도..아, 아닙니다...

진정한 조커는 아직.....

학회비로 룸...아 아닙니다.

조커는 여럿있는데...하비덴트는 홍xxx의 전 경남지사를 밀어봅니다.

대학때 경험으론 운동권 애들은 이미 타락해 있...

http://v.media.daum.net/v/201701040754021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찰스의 몰락이네요ㅠㅠ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와 내 지지율이 같게 나온다”며 “왜 내 사진은 없느냐. 공정한 기회를 주는 것이 아니다” -> “일리 있는 지적”

좋다 그렇게 해라

http://m.news.naver.com/hotissue/read.nhn?sid1=100&cid=1051768&iid=1915268&oid=001&aid=0008995190

모 프로게이머가 생각나는 강렬한 숫자에 이끌려 링크를 올려봅니다. 과연 정유라의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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